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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일 분쟁 가운데서도 빛나는 가네코 후미코의 정신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9-07-24 15:15:48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선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의 제 93주기 추도식과 국민훈장 기여식이 지난 23일 박열의사기념관 그녀의 묘소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서 일본에서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정신을 연구하는 연구회원 10여명이 참석해 가네코 여사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920년대 일본에서 아나키스트로 활동한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문경이 낳은 박열 의사와 함께 당시 일왕의 폭살계획을 세운 혐의로 체포되어 1923년 형무소에서 의문사 했다.


일본 제국주의와 권위에 강하게 저항한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그대로 담았다.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 일본의 가네코 후미코 연구회 사토 노부코 회장은 “박열과 가네코 여사의 관계는 한일관계의 가장 모범적인 답안으로 두 사람의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살아갈 세대들을 이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임무다.”  고 전했다.

특히 이날 추도식 에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게 서훈한 국민훈장 애국장이 박열의사 기념관측에 기증됐다.

 

박인원 이사장은 “박열의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모두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그 아름다운 정신을 선양할 방침이다.” 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일본인 이지만 대한민국 건국훈장 서훈을  받음으로 확실히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연구가 향후  문경시 관계자와 박열의사 기념관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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