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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인원 전 문경시장 국민훈장 목련장 서훈

지역인재양성 & 지역사회봉사활동 공적 높이 평가받아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9-02-26 16:18:59

박인원 前 문경시장(84세, 소촌애경원 이사장, 박열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8기 국민추천포상수여식] 에서 지역인재양성과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문경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국민훈장 목련장」을 서훈 받는 영광을 안았다.


박인원 전 문경시장의 주요 공적내용은 지난 1998년부터 ‘소촌장학회’를 설립하고 남.여학생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경학사’를 마련해 18년 동안 20억원에 이르는 운영비를 사재로 출연해 문경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이후 60억원에 이르는 문경학사를 문경시에 기증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문경사랑 실천에 늘 앞장서온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재경 문경시 향우회장과 문경지역발전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문경시 민자유치 1호인 문경종합온천과 문경관광호텔을 직접 건립하여 문경 관광인프라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택시운전기사들에게 제복을 제공하고, 노인복지를 위한 게이트볼 대회 개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기부금 전달, 불우이웃 돕기 등 문경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문경시장 퇴임 후에는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08년에 사재를 출연해 「소촌애경원 인효마을」을 설립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역어르신 100여명을 노후에도 편안히 모시는 복지법인을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점 또한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배희숙 문경학사자모회장은 "최근 가진자의 갑질행태가 만연한 우리사회에서 박인원 前문경시장님은 이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인물임을 금번 국민추천포상에서 정부가 인정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축하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인원 前문경시장은 수상소감으로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송구함을 느끼며 남은 여생 문경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음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지난 2002년에도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준 사람’에게 수여되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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