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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열의사 45기 추모제 열려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9-01-17 17:28:05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인원)는 17일 오전 11시 박열의사기념관에서 각급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열의사 43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허정열 문경부시장을 비롯해 김인호 시의장, 김상출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각급 기관 단체와 주민 및 후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열의사의 약력보고 뒤에 기관단체장의 추념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를 봉행한 박인원 이사장은 ”이익보다는 옳고 그름의 법칙에 따라 옳은 일에 앞장섰던 의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그 용기를 배워 대한민국이 더욱 강하고 바른 나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허정열 문경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문경출신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와 같은 선열들이 민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몸 바쳐 나라를 지켜 오셨기에 오늘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시의회 의장은 “박열의사와 같은 분들이 애국애족 정신으로 몸 바쳐 나라를 지켜 오셨기에 오늘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박열의사의 모교 함창초등학교의 어린학생들이 선배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하는 추모 편지를 낭독해 더욱 뜻깊고 훈훈한 자리가 됐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추모제가 끝난 뒤에는 음복의 시간을 통해  그 의미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열의사는 1919년 3·1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뒤, 적진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조선 최초 아나키즘 사상단체를 만들고 일왕을 폭탄으로 제거하려는 등 온몸으로 반제국주의 항일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이후 일제에 붙잡혀 22년 2개월이라는 옥고를 치르고, 광복이후에는 재일한국인의 안정을 위한 활동과 건국운동에 몸을 던졌으나 한국전쟁 가운데 북한으로 납북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1974년 1월 17일 생을 마감하였다.

한편 박열의사는 독립운동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일 대한민국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되었으며 그의 동지이자 아내였던 가네코 후미코 여사도 지난해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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