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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퓨전국악 여울 ‘여울이 함께하는 아리랑 령’ 공연 가진다.

산양면 현리 한옥까페 화수헌에서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8-10-15 17:21:32

산양면 현리에 위치한 한옥까페 화수헌에서 오는 21일 오후 4시 퓨전국악 여울팀이 ‘여울이 함께하는 아리랑 령’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 무대는 경북도에서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고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2018년도 지역무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연은 2015년도부터 문경시가 아리랑 도시를 선포하며 새재 아리랑의 조사, 전승을 넘어 다양한 각 지역의 아리랑을 한자리에 모으고 재발견 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기에 더욱 뜻깊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재아리랑 ‘령’ 이라는 문경에서 전해내려오는 아리랑으로 가사를 만들고 중모리 장단을 주로 동살풀이 세마치 장단, 다듬이 소리까지 어우러진 곡을 필두로 해금독주, 가야금 4중주, 거문고 독주,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우리가락을 감상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문경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퓨전국악여울 청소년 동아리 회원 10명의 연주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승진 단장은 “청년들의 창업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전통가옥 화수헌에서 여울이 첫 정기연주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문경을 대표하는 민요인 새재 아리랑을 다양한 연주형태로 편곡해 준비한 만큼 깊어가는 가을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고택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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