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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음요 미산 김선식 도예가 ‘한국다완박물관’ 개관

'다완의 대중화와 문경다완의 우수성 알린다’ 포부
보물급 다완, 다기 700여점 전시
문경신문 기자   |   송고 : 2018-05-01 18:43:48



8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관음요 미산 김선식 도예가가 국내최초로 ‘한국다완박물관’을 열었다.

지난 29일 문경읍에 위치한 관음갤러리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박인원 전 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문화계, 종교계 등의 인사들이 운집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개관식에서 미산 김선식 도예가는 “다완박물관은 8대째 가업을 이어온 저의 오랜 꿈이자 선친들의 꿈이었다.” 며 “우리나라의 다완과 문경다완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법을 전승해 다완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국다완박물관은 지하1층 462㎡ 부지에 1관과 2관 2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시설인만큼 도자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온도조절, 항온항습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전시실에는 고려시대와 중국 고대의 보물급 다완 60여점과 한국 유명 도예가들의 작품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수장고에는 총 2,500여점의 다완이 보관되어 있어 무료로 운영되는 전시관의 기획전과 특별전이 있을 때 마다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관음요는 1730년대 1대 김취정 선생을 시작으로 8대째 문경 도자기의 명성을 잇고 있으며 미산은 김씨문중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29년째 도예가의 길을 걸어 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경북도 최고장인의 인증을 받으며 그 실력을 평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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