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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문경시농업기술센터-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오미자 병해충 방제체계 개발 공동연구 추진

문경신문 기자   |   송고 : 2017-03-03 18:18:58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진석)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산 및 신소득 작물 주요 병해충의 방제체계개발’ 연구과제의 세부과제로‘오미자 주요 병해충의 모니터링, 피해해석 및 방제체계개발’이라는 과제명으로 문경에서 경북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오미자는 건강식품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오미자재배 농업인들은 친환경재배를 추구하거나 농약사용을 최소화하여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병해충에 취약하다. 그러나 오미자의 병해충 발생양상 및 방제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오미자 재배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오미자에 등록된 농약은 톱니무늬애매미충 1종, 식나무깍지벌레 5종, 검은점애바구미 2종, 점무늬병 4종, 흰가루병 4종, 탄저병 4종으로총 20종이 등록되어 있으나 매년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역병류, 볼록총채벌레 등에 대한 약제는 아직 등록되어 있지 않아GAP인증농가의 병해충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해충이나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있으며 과습전답에서 오미자재배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포기 고사현상이 현재 역병으로 통칭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구명되지 않아 이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농업기술원은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오미자 병해충발생양상조사, 주요 병해충 방제약제직권등록,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자재선발, 병해충 방제체계 개발을 통해 오미자 문제병해충의발생양상구명과 방제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병충해 발생 피해도 조사에 의한 방제여부 결정수단 제공과 방제약제등록 및 방제체계 개발은 문경 오미자 GAP농가들의 고품질 우수 오미자생산에 보다 효과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박석희 연구관은“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오미자 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모니터링과 방제실험을 통해 오미자방제체계를 확립한다면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문경오미자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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