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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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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정받은 고윤환 문경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고윤환 시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문경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윤환 시장은 “문경에서 준 장학금으로 공부를 했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이 바로 문경이다.” 며 “겸허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문경시장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 고 말문을 열었다.

고 시장은 지난 6년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시정운영으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850여억원 규모의 점촌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추진,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완성해 현재 75개 기업 2,067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었으며 지방채무를 32% 줄이며 재정건정성을 확립하고 본예산 6,200억원 시대를 열어 내실을 다지는 알뜰 살림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앞으로 시정 4년은 문경 미래를 결정하는 대전환기라 진단하고 문경의 강점과 장점 그리고 잠재력을 극대화 하여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공동화 현상에 대비한 10대 비전을 제시하고 본예산 9천억원 시대를 열어 가겠다 밝혔다.

출마의 변 발표이후 가짜뉴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모전천 관련, 문화원 건립예산 문제,  부산 L시티, 부천지청 등 너무나 터무니 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됐다."  며 “인터넷 모바일 등 개인 SNS 홍수의 시대에 소소한 것까지 일일이 대처하는 것은 어렵지만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등을 공소시효가 5년인 만큼 수위가 넘어선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심사숙고 하고 있다.” 며 “그러한 뉴스들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여기 계신 언론인들께서 자정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선거법 위반 수사 문제에 질문에는 “SNS, 밴드를 통한 시정홍보는 우리 문경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자체가 하고 있는 사안으로 문경시도 타 시.도를 벤치마킹하며 배운 것이다.” 며 “어떠한 사안을 가공, 편집 한 것이 아니고 그저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를 공유한 것이기 때문에 법률 위반여부에 대해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윤환 문경시장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 했으며 사무실 개소식은 오는 5월 21일에 가질 예정일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일시 - 2018-05-10 오후 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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