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정치/경제 전체
 
자유한국당 고윤환 현시장 단독 공천
신현국 전 문경시장 공천경선 포기 의사 밝혀
밴드 PC공유



오는 6월 13일 문경시장직에 도전장을 내민 신현국 전 시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위한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17일 모전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가지고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탈당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문경을 떠나지 않겠다.” 고 말했다.

그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불출마 선언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불출마도 아니고 탈당도 아니다." 며 "오늘 오후 도당을 방문해 공천 신청서류를 철회하고 경선참여에 서명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당적을 유지하고 자유한국당을 돕는다는 의지를 밝혀 회견에 참여한 지역 기자들은 “그렇다면 당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돕겠다는 말이냐?” 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신후보는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경황이 없고 당황스러워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결론만 냈다.” 며 “나를 지지하는 시민과 지인들과 상의해 추후 입장을 결정할 것이며 시민의 뜻과 당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히 대처 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같은 기자회견 소식에 지역 정가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탈당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 애매한 행동이다.” 는 쪽과 “정황성 불출마 선언으로 봐도 무방하다” 는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작성일시 - 2018-04-17 오후 12:00:59


ⓒ 문경신문 & him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     

  비밀번호   

  

제19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
가은팜스테이, 디자인 스위치...
문경경찰서, 소규모 금융기관...

6차산업으로 날아오르는 명품농업, 부자도시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