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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 이번엔 이사회 구성 파행
현영대표 연임 찬성하는 이상일, 장영우 이사만 임기 연장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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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임기 문제로 첨예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주)가 파행적 이사회 구성으로 또다시 비난을 사게 됐다.

지난 2017년 3월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현영대 대표의 연임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은 3월말 예정되었던 주주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해 주주배당이 어려워 지자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현영대 대표이사 대행이 이사 임기가 남은 전경자 이사와 자신을 제외하고 연임을 반대하는 이사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자신에게 우호적인 이상일, 장영우 이사만 임기를 연장한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영대 이사와 전경자 이사를 제외한 7명 이사들의 임기가 2018년 3월 26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이상일, 장영우 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이사들에 대해서는 퇴임 처리하여 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임기가 만료된 다른 이사들은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시기에 이사들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되었음에도 다른 이사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자신의 연임을 찬성하는 이사 둘만 남겨두고 이사회를 개최하여 주주총회를 하겠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저의가 의심스럽다.” 며 분노했다.

한편 문경관광개발 정관 제 28조에는 이사와 감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총회의 종결시 까지 임기를 연장할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작성일시 - 2018-04-02 오전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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