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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폐광지원자금 200억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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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의 자원외교 실패로 인한 5조6천억원대의 천문학적 부채와 적자해소를 위해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통합 추진으로 한해 2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이 중단될 위기에 놓은 문경시를 위해 문경시의회가 나섰다.

문경시의회(의장 김지현)는 지난 28일 세종시 정부청사의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두 기관의 통폐합에 따른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김지현 의장을 비로한 5명의 참석 의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획재정부 방문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동반 경영 부실과 본래의 설립목적을 훼손할 수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의 통합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시 현재까지의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대체산업 융자지원 등의 현상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같은 문경시의회의 요구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두 기관이 통합을 하더라도 폐광지역 지원금의 경우 현재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문경시의회에서는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인호 의원 외 8인의 공동발의로  ‘한국광해관리공단·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 반대 성명서’ 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지현 의장은  “폐광지역 7개 시·군과 연합해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에 따른 향후 대책 강구와 통합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정부에 대해 강력한 항의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작성일시 - 2018-03-29 오후 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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