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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주) 정기주주총회 지연 책임론 불거져
대표이사 결재 거부로 오는 30일 예정 정기주주총회 무산
지난 27일 이사 5명 정기주주총회 개최촉구 요구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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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임기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주) 문제가  배당불가라는 주주들의 불이익으로 돌아가게 됐다.

문경관광개발(주)의 이사 5명은 현영대 대표이사 대행에게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촉구하는 요구서를 지난 27일  전달했다.

회사의 정관에는 한해 결산이 완료되면 이듬해 3월말까지는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정관 변경에 의해 공모한 대표이사와 이사에 대한 선임안을 현영대 대표이사 대행이 상정키를 거부해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류발송 준비에 차질이 생겨 정기주주총회가 사실상 무한정 연기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사들은 2017년 결산 및 배당금 지급에 대한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5%로 결정한 주주배당금 지급도 불가능 하기에 개최촉구에 나선 것이다.

문경관광개발(주)는 지난해 3월 개최된 정기주주총회 이후 대표이사 선임 문제를 놓고 이사들과 주주들의 갈등이 시작된 후 1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경영 정상화와  요원해 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상법 제 635조는 적법한 주주제안을 회사가 정당한 사유없이 주주총회의 목적 사항으로 하지 아니한 경우와 주주총회 소집 통지를 주주총회일 2주전에 하지 아니한 경우 과대료 부과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금전적 손실도 불가피 하게 됐다.

한편 1년이 넘도록 대표이사 임기 문제로 불거진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지난해 주주총회 이후 서면투표에 대한 불법성을 근거로 주주가 소송한 주주총회결의 무효와 대표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재판이 오는 30일 속개될 예정이라 그 결과에 많은 주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성일시 - 2018-03-28 오후 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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