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정치/경제 전체
 
문경관광개발(주) 정기주주총회 위한 이사회 열어
임원선임 및 임시의장선출 등 주주총회 안건 상정키로 가결
밴드 PC공유

대표이사 임기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주)의 이사회가 지난 10일 관광개발 사무실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는 8명의 이사 가운데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을 통보한 한명의 이사를 제외한 7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날 모인 이사들은  3월안에 개최되어야 하는 정기주주총회에 관련한 결산승인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번 주주총회의 핵심인 임원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상정으로 이사들간의 논쟁이 이어졌다.

법원의 결정으로 지난해 12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공모을 위한 정관변경이후 절차에 의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 5일 회사에 대표이사 후보자 1명, 이사 7명, 감사 2명을 회사에 추천하고 이사들에게도 통보했다.

이후 이사들이 회사측에 정기주주총회를 위한 이사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요구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도 상법 제363조의 2에 주주제안권에 근거해 임원 선임 안건과 임시의장 선출 안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다.

임원선임의 안건 상정을 두고 논쟁을 벌이던 중 참석이사 7명 가운데 3명의 이사가 회의를 마치지도 않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남아있는 4명의 이사들이 회의를 속개해 임원 선임의 안건과 임시의장 선출 안건들 상정하고 가결했다.

한편 문경관광개발㈜는 대표이사의 임기가 지난 2017년 3월 28일 만료되어 현재 임시대표이사 체제가 1년이 다 되어가고, 이사 6명과 감사 1명의 임기도 2018년 3월 말에 만료 됨으로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 및 이사, 감사의 선임 여부에 주주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일시 - 2018-03-11 오전 10:47:02


ⓒ 문경신문 & him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디     

  비밀번호   

  

제19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
가은팜스테이, 디자인 스위치...
문경경찰서, 소규모 금융기관...

6차산업으로 날아오르는 명품농업, 부자도시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