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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모두 한마음으로 문경발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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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18년 시정방향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기자 간담회는  최교일 국회의원,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합동 기자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최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의원을 비롯해 고우현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박영서 경북도의원, 문경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했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 5년 9개월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 건설이라는 기치 아래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남은 임기동안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 문경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비상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를 기본으로 문경의 관광, 농업분야 등에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의장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간담회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Δ 경제·교통 중심도시 문경 건설 Δ 쾌적하고 밝은 도시 환경 조성 Δ 명품 관광도시 만들기 Δ 고부가가치 농업도시 건설 Δ 활기 넘치는 스포츠 도시  Δ 1년 365일 안전한 도시  Δ 명품 교육도시  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문경 건설 등 8가지를 금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대비 문경역세권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신 성장 동력사업을 육성하고 100만㎡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하여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중앙정부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점촌 구(舊) 도심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모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흥덕동 200호 LH행복주택 건립 등을 통해 쾌적하고 밝은 도시 문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부내륙고속철도 등의 건설로 유발되는 관광수요에 대비에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단산모노레일, 새재미로공원 등의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고 문경에코랄라, 진안 유 휴양촌, 오미자테마파크를 연내 완공해 특화된 관광인프라 구축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 문경돌리네 습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등의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날은 오는 6월에 진행되는 지방선거 관련한 공천과 정치적 상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도와 자유한국당의 경고를 받았다는 시중의 소문에 대해 고윤환 시장은 "단체장으로 일체 선거에 개입한 적이 없으며 관변단체나 조합장 선거 등 지역의 각종 선거에서 늘 중립을 지켜왔다." 며 "단체장의 반향이 큰 지방자치제인 만큼 더욱 언행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듣고 조심하겠다." 고 단호히 말했다.

지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공천에 대한 질문에 최교일 의원은 "당원, 당규정 개정위원회에서 중책을 맡은 만큼 꼼꼼히 살펴 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공천을 하겠다." 며 "공직자 덕목 가운데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고 특히 리더는 자기희생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시 - 2018-01-18 오후 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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