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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주) 경영정상화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오는 20일까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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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임기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주)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오는 20일 완료하기로 하는 등 회사 정상화 수순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 불거진 대표이사 자격론과 연임 문제로 9개월 이상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을 보다못한 문경시가 문경관광개발(주) 문제해결을 위한 임시주총을 지난해 12월 13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 및 임원추천위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됐다.  

현재 문경관광개발(주)은 대표이사가 공석에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이사 6명과 감사 1명의 임기도 만료되어 임원 선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형편에 있다. 

이에 문경시는 오는 20일까지 주주들의 위임을 받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사, 감사 추천 등 세부 절차에 대한 회의를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문경시 소속 이사는  “임시주주총회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법률 자문을 통해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지켰다.”  며  “시민이 주인인 회사의 정상화에 앞장서야 하는 임직원이 오히려 혼란을 조장하고 있는만큼 그동안의 경영문제점 개선과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경관광개발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지난 2003년 문경시 10억 출자금을 기반으로 일반시민들 투자에 참여해 자본금 81억여원으로 설립한 시민주 회사로 문경골프장과 리조트 등의 용역사업과  문경레저타운에 60억 원을 투자해 그에 대한 수익으로 회사를 유지해 오고 있다.

작성일시 - 2018-01-05 오후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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