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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박열ㆍ가네코 후미코 재판기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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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박인원)은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항일투쟁 정신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도서『국역 박열·가네코 후미코 재판기록』을 발간하였다. 

지난 2017년 영화 ‘박열’이 흥행가도를 달리며 문경출신 독립운동가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아내인 가네코 후미코가 보여준 재판투쟁은 전 국민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지지를 얻었다. 

영화내용의 기본 바탕이 되는 자료이자, 박열의 독립운동 활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두 사람의 재판기록인 『박열·가네코 후미코 재판기록』을 일본어로 작성된 것을  한글로 번역하고 정리하는 등 새롭게 구성하여 누구나 읽기 쉽도록 하였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에 대한 신문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재판기록물이 온전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다가, 이 외에도 박열이 예심재판 과정에서 남긴 논문형식의 옥중 수기와 가네코 후미코에 대한 ‘검안서’ 등 두 사람에 관련한 자료를 최대한 수록하여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저항정신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한 것에 주목할만 하다.

박열의사기념관은 발간도서를 전국 도서관과 연구자 및 기관단체에 배부하고 누구나 기념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뿐 아니라 독립운동사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인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 국역 박열·가네코 후미코 재판기록이 연구자들에게는 아나키스트 독립운동분야에 대한 자료적 가치를, 대중들에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에 대한 재판과정과 박열의 저항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박열의사기념관은 최근 국가보훈처 공훈록에 ‘상주’로 잘못 기록된 박열의 출생지에 대한 내용을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수정하도록 요청하여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로 잡는 등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관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작성일시 - 2018-01-04 오전 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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