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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전 시장 문경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가져
‘다시 한 번 경제도약, 일등농촌’을 위하여 뛰겠다 의지 표명
공천 경선은 당의 방침에 무조건 따르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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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65) 전 시장이 공식적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 문경시장직에 도전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신 전 시장은 27일 문경시 출입 합동기자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문경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구감소다.” 며 “그로 인해 지금 문경의 경제사정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이 때문에 절망하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비전을 드리기 위해 이 한몸 받칠 각오가 되어있다.” 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자유한국당 산하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문경시 위원장으로 위촉 받았다.” 며 자유한국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자유한국당의 공천 경선에서 패배 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하는가?

: 저는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소속이고 당의 뜻에 따라서, 당의 방침에 따라 모든 행동을 할 것이다.  아직 공천에 대한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고 최근 나는 자유한국당 여의도 연구원 문경시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앞으로 추이를 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의 방침에 따라 가겠다. 당의 방침이 무엇이든 그것이 경선이든 간에 그 지침에 따라 가겠다.

-현재 시정의 아쉬운점과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복안이 있느냐?
 
: 문경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내 상권의 붕괴와 지역 농산물의 잠재력은 충분한데 그걸 살리지 못해 경쟁력을 잃어 유통의 문제를 안고 있다. 문경시의 행정은 안일한 행정, 소극적인 행정으로 일관되다 보니 현장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상당한 괴리가 있다. 그 거리를 좁히고 시민들이 원하는 행정, 시의 발전에 아쉬움을 느껴 나오게 되었다.

- 지난 총선 당시 가은유세현장에서 직권남용협의가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 되면서 선고유예 받았던 정치자금법이 살아나 선고유예를 실효시키기 위한 항소심 재판 송장집행을 피하기 위해 40여일이 넘는 시간동안 아들집으로 사위 집으로 도망다녔다고 말한바 있다. 시민을 상대로 준법과 규약을 지키라고 말해야 하는 시장의 처지에 본인이 탈법을 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 분명이 말씀 드립니다. 탈법 하지 않았습니다. 선고유예실효청구는 서류상의 재판을 위한 것이고 재판결과가 피고에게 전달이 되어야 하고 모든 형사소송법 절차에 의해 송달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피고로 할 수 있는 정당한 절차였다. 주소가 옮겨져 송달을 못받았고 송달하는 방법에서 2차 송달이 공시송달로 되어 시간이 오버했다. 결코 제가 탈법을 한 것은 아니다.탈법을 했다면 제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겠습니까? 정당한 형사소송 절차범위 안에서 피고로 할 수 있는 정당한 절차였다.

- 퇴임이후 2012년 2014년 두 번의 출마를 했다. 국회의원 한번 시장 한번. 두 번다 실패했다. 두 번의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의사는 전달되었다고 본다. 시민들의 경제회생에 대한 요구라 말했지만 문경의 미래를 위한 고민 이라면 꼭 본인이어야 고칠수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는가? 

: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다. 사실 저도 두 번의 선거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두 번다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지역의 상황이 두가지가 바뀌었다. 한가지는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몸을 담았지만 제 뜻과 상관없이 무소속으로 나왔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지난 총선을 겪으며 자유 한국당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고향을 왕래하는 중에 많은 시민들이 고향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다시한번 뛰어달라 요구 있었다. 그 부분을 일년 가까이 고민했다. 그래서 지난 9일 출판기념회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시민들의 이야기가 어려운 상황을 저보고 해결하라고 해서 나와 공감이 있었고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는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공천도 하나의 변수다 . 만약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의 마지막을 걸고 모든 것을 받쳐 고향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를 하고 있다.

- 지역살릴 복안은 ?

: 일년에 2천명 가까운 인구가 줄어들만큼 문경은 심각한 상황이다. 어떠한 경우든지 기업공장, 학교 유치 하지 않으면 안된다. 경제 살릴 묘수는 인구 증가정책 뿐이다. 시장시절 추진하던 숭실대 제2캠퍼스 유치와 한국체육대학교 이관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난 6년간 문경에 산업단지 하나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신기 단지 등 제가 임기동안 만들어 놓은 것인데 변변한 기업하나 입주하지 못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의 전환이 없다면 문경발전도 없다.

- 한국체육대학교 이관은 이미 충북진천과 많은 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 정부차원에서 한국체육대학교의 지방이전이 결정되면 유치못할 이유 없다. 의지만 있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유치할 수 있다. 문경에는 국군체육부대가 있다, 연계한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은 어떻게 할 것이냐? 

: 제가 시장이 된다면 즉시 사업을 추진해 2년안에 완공할 것이다. 케이블카와 환경문제를 논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자연경관훼손부분은 노선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문경의 제일 큰 문제는 인구감소다. 산을 이용하는 기지가 필요하다.

- 선거의 막이 오르면 흑색선전이나 상대후보 비방으로 시민들이 양극화 되고 지역 분위기가 나빠진다 . 어떻게 임할 생각이냐?

 : 제 이야기만 하겠다. 오늘 자료도 보는 시선에 따라 거슬리게 보실 수도 있지만 철저히 내 이야기만 하며 시민들을 만나겠다.

작성일시 - 2017-12-27 오후 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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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 총 3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 시장병환자 2018-01-31 오후 3:04:42 [삭제]
전과자가 나왔네
문경시장 나왔네
무얼믿고 나왔나
꼬라지가 이상타
· 문경사람 2018-01-25 오후 1:09:38 [삭제]
이상한 대회유치하면서 문경 골병들게 하지마시고 가만히 게이시소
· 권토 2017-12-30 오후 12:58:41 [삭제]
문경시장에 무난히 당선된다에 손가락을2개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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