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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 이사회 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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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이 8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여섯번째 이사회를 열었으나 또다시 부결됐다.

8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현영대 대표이사 선임 찬성과 반대가 4대4로 부결됨으로 이사들의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된 3번의 이사회를 제외하고서라도 3번째  대표이사 선임이  부결된 것이다.

이날 참석 이사 일부는 "문경시가 대표이사 공모제를 위한 회사의 정관개정 등을 위해 법원의 판결을 받아 오는 13일 오후2시 임시주주총회를 열려 하는데 이사회를 여는 것은 무슨 이유냐?" 며 "임시주주총회 상정 안건이 대표이사 선임방식에 대한 문제를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에게 묻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주주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 고 질타했다.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함께 상정된 선임료 증액과  태양광 신규 사업등에 대한 상정 안건에 대해서도 "13일에 열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 여부 등 주주들의 의견을 물어 대표이사 선임과 회사경영이 원활히 진행될때 논의 되어야 할 사안이다." 는 이유로 모두 부결시켰다.

한편 문경시는 대표이사 선임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선임절차를 공정한 공개모집 방식으로 정관을 변경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 법원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결정을 받았으며, 이 결정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2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작성일시 - 2017-12-08 오후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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