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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문경시,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 4위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 관광환경분야 특산품부문 1위 문화유산부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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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하며 살기좋은 도시임을 공식화 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종합평가에서 6계단 상승한 수치로 경쟁력을 갖춘 지방 중소도시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지방 브랜드 경쟁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만든 모델로 주거환경, 투자환경, 관광환경 등 세 분야로 이뤄져 있다.

문경은 주거환경 분야에 경북 1위에 올랐으며 관광환경분야에서 오미자와 사과로 특산품부문 1위, 문경새재와 백두대간 등 천혜의 자연풍광으로 문화유산부문 3위로 문화관광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시가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며 “초고령지역임에도 초고성장을 구가하는 것은 그만큼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향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체험형 관광시설이 완공되면 더욱 투자와 일자리가 많아져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산업연구원이 전국 20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정책연구에서 문경은 만65세 이상 인구비중이 20%를 넘어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음에도 1인당 GRDP증가율이 전국 평균의 1.5배 이상인 초고성장· 초고령지역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작성일시 - 2017-11-21 오후 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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