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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임무상화백 프랑스초대전
Newilly , Esthelence 미학센터에서 6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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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출신의 세계적 화가 임무상 화백

이태리 미술계로부터 “마에스트로” 칭호를 받은 임무상 화백은 지난해 7월 파리 중심부에 있는 갤러리 셀렉티브 아트(Selective Art) 초대전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전속작가 계약을 맺었다고 파리 한불통신(ACPP)은 밝혔다.

평론가 드니 구셀라 (Denis Gusella)는 임화백에게 용기 있는 추천작가라 말했다. 이어 이태리 파도바 아바노 지역 갤러리 아트시마(ARTissima) 화랑에 초대받아 유럽에서 황금기간인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전시를 한 바 있다.

이외의 성과를 거두고 아트시마의 완벽한 지지 속에 빌라 드라지 몽테그로토(Villa Draghi Montegrotto) 박물관 개관전展에서 개관식 명예작가로 추대 되었다.

뿐만 아니라 금년 4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그르노블 Mountain Planet 국제박람회(주빈국 대한민국) 기간 동안 임무상 한국화가의 작품전이 초대받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한국작가로서 드물게 이태리와 프랑스에서 초대전을 연속적으로 동시에 갖게 되는 유일한 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임을 이제 <임무상 한국화>가 유럽에서 인정받은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는 작년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큰 반향을 보여 준 초대전은 의미심장한 행보였다고 말하면서 작으나마 한국성을 부각시켜 글로벌 작가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은 큰 보람으로 여긴다고 했다.

임무상 화백은 ‘지난해 나의 파리, 이탈리아 전시는 순전히 고군분투와 홀로서기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값지고 큰 보람을 갖는다.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해서 쏟은 열정과 혼신의 노력으로 큰 수확을 걷었지만 혼자 힘으로 감내하기란 역부족임을 절감하면서 앞으로 정부나 기업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무상 화백은 현대한국화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다. 예외적인 예술재능을 가진 그는 한국화 전통적 회화기법에서 일정부분 벗어나 있으며 절제되어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서 나타난 위대한 단순미는 희망과 영혼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의 조형언어인 린(隣-Rhin)의 곡선화법曲線畵法은 이 시대의 화두인 <친환경> <더불어 살기>에 부합하는 걸 맞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린隣은 원융圓融한 것이어서 하나가 둘이요 둘이 하나 됨을 의미하는 공동체정신共同體精神의 상징이기도하다. 그는 곡선화법으로 금강산 작업에 접목 시켜 새로운 산의 형상을 발현하므로 써 회화繪?에 새로운 이정을 열게 되었고 그의 금강산金剛山그림들은 분단 된지 60여년이 된 한국 통일을 위한 희망찬가라고 할 수 있다.





작성일시 - 2014-06-30 오후 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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